경상북도 전통시장 5일장날표 오일장 서는날짜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활기찬 오일장이 열리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정겨운 인심과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 나들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2026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경북 주요 지역별 오일장 날짜와 방문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경상북도 지역별 오일장 장날표 (끝자리 날짜 기준)
오일장은 매달 끝자리 날짜를 기준으로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방문하시려는 지역의 날짜를 미리 확인하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장날 (날짜 끝자리) | 주요 시장 지역 |
| 1일, 6일 | 포항 기계장, 봉화 봉화장, 청도 풍각장, 안동 구담장 |
| 2일, 7일 | 포항 흥해장, 안동 중앙장, 경주 중앙장, 영천 영천장, 의성 의성장, 상주 중앙장 |
| 3일, 8일 | 포항 구룡포장, 문경 점촌장, 예천 예천장, 안동 풍산장, 성주 성주장 |
| 4일, 9일 | 김천 황금장, 문경 가은장, 청도 청도장, 영양 영양장 |
| 5일, 10일 | 포항 오천장, 영주 영주장, 울진 울진장, 고령 고령장 |
본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경상북도 각 시군구청 공식 누리집의 시장 현황 자료를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2. 지인 상호 씨의 경북 오일장 탐방 후기
제 지인 중 캠핑과 전통시장 구경을 좋아하는 40대 직장인 상호 씨는 지난 주말 경북 의성 오일장에 다녀왔습니다.
상호 씨의 생생한 이야기입니다:
평소 마트만 가다가 의성 장날인 2일에 맞춰 시장에 가봤는데, 정말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갓 수확한 마늘향이 시장 전체에 가득하고, 솥뚜껑에 바로 부쳐주는 메밀전병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할머니들께서 한 움큼씩 더 얹어주시는 덤 문화 덕분에 장바구니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넉넉해졌어요. 대형 마트와는 비교할 수 없는 활력과 사람 냄새가 좋아서 다음번에는 안동 구담장에도 가보려고 합니다.
상호 씨처럼 장날에 맞춰 여행 경로를 짜면 더욱 풍성한 경북 여행이 가능합니다.
3. 오일장 방문 시 실무적인 꿀팁
- 방문 시간: 가장 신선한 나물이나 해산물을 사고 싶다면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4시 이후에는 마감 할인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 주차 정보: 장날에는 시장 주변 도로가 매우 혼잡합니다.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지자체에서 임시로 개방하는 주차 구역을 미리 확인하십시오.
- 결제 방법: 최근에는 온누리 상품권이나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이 많아졌지만, 소규모 노점의 경우 현금이나 계좌이체가 더 편리할 수 있으니 약간의 현금을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QnA)
질문 1. 장날이 공휴일이나 명절과 겹치면 어떻게 되나요?
답변: 기본적으로 오일장은 공휴일과 관계없이 정해진 날짜에 열립니다. 오히려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 직전 장날에는 평소보다 훨씬 큰 규모로 장이 서며 볼거리가 많아집니다. 다만, 명절 당일에는 상인들도 쉬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문 2. 오일장에서도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가요?
답변: 네, 가능합니다.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표지가 붙은 점포에서는 앱을 통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10퍼센트 할인 혜택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노점의 경우 가맹점이 아닐 수 있으니 결제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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